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6655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56
바나나
2011/09/04
11740
3855
1212
2011/09/04
11746
3854
vv
2011/09/03
10297
3853
lkgjjang
2011/09/03
10648
3852
짝사랑
2011/09/03
10411
3851
흑마늘
2011/09/03
11220
3850
메론바
2011/09/02
10923
3849
달샤벳
2011/09/02
9990
3848
vv
2011/09/02
9850
3847
소녀시대 캐리커쳐
2011/09/01
9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