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525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76
이안타
2011/09/27
11587
3975
마술사
2011/09/27
12097
3974
우사인
2011/09/26
11213
3973
TVXQ
2011/09/26
10795
3972
TVXQ
2011/09/26
11089
3971
쓰나미
2011/09/26
26634
3970
우사인
2011/09/26
10871
3969
둥글레차
2011/09/26
9698
3968
형우야
2011/09/26
25454
3967
김민경
2011/09/25
1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