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객
작성자
민은숙
작성일
2011-12-07
조회
20017

늦은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서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좀 잡아주게,"

이제 바야흐로 연말연시 술자리가 풍성해질때죠?

술자리로 몸을 혹하사는 연말연시가 아니라 지나온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되돌아볼줄 아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거 같으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부업소식도 하나 챙겨드릴까 하는데요.

만 20세이상이면 하실수 있는 인터넷 재택알바 에요

위험부담도, 실적부담도 갖지마시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지원금까지 챙겨드리고 있으니 꼭한번 상세한 내용을 열람해 보셨음해요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허락되어진 기업이므로 염려하지 마시구요.

상세내용 확인하러 가기

블로그 내용 확인하러 가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76
바람돌이
2009/11/15
6401
1875
하루하루
2009/11/14
4620
1874
무궁무진
2009/11/14
5014
1873
박영희
2009/11/13
6291
1872
조심조심
2009/11/13
5566
1871
헛용사
2009/11/13
6094
1870
미키마우스
2009/11/12
6356
1869
토끼입
2009/11/12
5296
1868
썰렁맨
2009/11/12
6870
1867
쿠크다스
2009/11/12
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