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대박 사연 ::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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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대박 사연 ::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작성자

대박임

작성일

2011-11-22

조회

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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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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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우리 착한 흰둥이 자기X은 아주 스스로 잘 치우는구나! (3)	미꾸라지	2009/12/11	5662

1935		당신은 날 사랑하오 그럼 이렇게 해다오!~~~~~~~~~~~	미꾸라지	2009/12/11	6201

1934		다람쥐 마사지사 실력한번보실래요? 이래배도 특잘합니다^^ (1)	보아라	2009/12/11	6118

1933		잡힌 상어의 마지막 발악 (1)	상어의	2009/12/10	5477

1932		깡패 도라에몽?? 도라에몽이 이상해요 @.@ (2)	깡패	2009/12/10	6679

1931		어딜 기어들어오노 응큼한 것 ㅡ.ㅡ;;	멸치아줌마	2009/12/10	6819

1930		내 눈좀 찾아주세요 봉에 가려.. (2)	눈꽃	2009/12/10	6007

1929		쫄병들 똑바로 안하나? 공중부양	파리채	2009/12/09	5828

1928		멍멍이는 뭐가 좋다고 웃냐? 좋은일 생긴것 같은데요	멍멍이	2009/12/09	5908

1927		이거 한번 먹어보실라우? 어떤맛일까여? (3)	돌고래	2009/12/09	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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