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썰렁하고도 웃긴유머
작성자
황당
작성일
2009-01-18
조회
11633

후훗,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드릴께요~ ^-^


철수하고 영희가 놀이터에서 놀고있었다.

철수: "영희야, 우리집에서 놀자.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영희: "정말?? 그래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

그리하여 둘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철수: "영희야, 우리방에서 놀자."

영희: "응, 그..그래."

그리고 둘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가 이불을 꺼내더니 이불을 덮고

철수: "영희야 우리 이불속에서 놀자."

영희: "으..응"

그런데...

철수: "영희야 내가 좋은거 보여줄게."

하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것이었습니다.

영희: "꺄아~ 철수야 너 왜 그래~"

그러더니 철수는 영희를 보며 하는말...........



철수: "야광팬티~~~~~~~~~~~~~~~~~~~~ ^ -^"

영희: "-_-;;;;;;;;;;;;;;;;;이게 죽고싶나~"

출처 : 푸훗,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66
이루마
2010/01/28
5469
2065
오토
2010/01/27
5796
2064
슈퍼스타
2010/01/27
6491
2063
호랑이
2010/01/26
4813
2062
jenny
2010/01/25
6258
2061
기쁜날
2010/01/25
6692
2060
^6^
2010/01/25
5085
2059
하마
2010/01/24
5383
2058
개소리
2010/01/23
4869
2057
허걱
2010/01/23
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