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고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작성자
초대박
작성일
2011-02-02
조회
18975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잇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것이었다.


부끄러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판대기 여러개가 있는것을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곳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수심 2m,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대인5000원 소인3000원,20명 이상 할인해드립니다.˝


울쌍이 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또다른것을 들어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남은 마지막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쓰러지고말았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려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라고 써있었다...ㅋ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16
웃음보따리
2009/12/04
5119
1915
코끼리표
2009/12/04
5679
1914
부탁해
2009/12/04
6456
1913
현량
2009/12/02
5046
1912
나모
2009/12/02
6012
1911
축구장잔지
2009/12/02
5657
1910
망고
2009/11/30
5675
1909
스포츠맨
2009/11/30
6040
1908
몽몽이
2009/11/30
5788
1907
이녀석
2009/11/28
6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