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934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16
감성돔
2012/08/21
11344
4915
쵸코케익
2012/08/20
10505
4914
디키즈라인
2012/08/20
11325
4913
테스트
2012/08/19
11088
4912
아침인사
2012/08/19
11332
4911
달력일기
2012/08/18
10993
4910
비밀뉴스
2012/08/17
15561
4909
호박밭
2012/08/17
10945
4908
샌드위치
2012/08/16
10533
4907
3차
2012/08/16
16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