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335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36
stsimple
2012/03/11
13479
4335
stsimple
2012/03/11
13749
4334
ccc
2012/03/11
13010
4333
www1
2012/03/10
16058
4332
마린보이
2012/03/09
13964
4331
가르마
2012/03/08
14384
4330
이리
2012/03/08
13554
4329
디제이
2012/03/08
13677
4328
곰탱이
2012/03/07
13101
4327
스릭
2012/03/07
1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