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306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96
발바닥
2012/03/30
15110
4395
lkgjjang
2012/03/29
12813
4394
도시락
2012/03/29
12750
4393
통합당
2012/03/29
14680
4392
박카스
2012/03/29
13738
4391
2012/03/28
12410
4390
아도니스
2012/03/28
12161
4389
1212
2012/03/28
12895
4388
ssss
2012/03/27
10826
4387
lkgjjang
2012/03/27
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