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331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76
막대과좌
2012/04/25
17594
4475
마이걸
2012/04/25
17540
4474
버드나무
2012/04/24
17193
4473
장날
2012/04/23
14590
4472
흐르는거리
2012/04/23
16150
4471
112222
2012/04/23
14517
4470
코프리
2012/04/23
15731
4469
부쉬맨
2012/04/23
16373
4468
두부소년
2012/04/23
15520
4467
lkgjjang
2012/04/22
14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