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028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6
프렌즈
2008/11/02
7808
225
나틸렌
2008/11/02
8868
224
초짜
2008/11/02
8758
223
아놔~
2008/10/30
8791
222
tstente
2008/10/29
10596
221
몽실이
2008/10/29
9643
220
tgifri
2008/10/28
8309
219
호박
2008/10/28
8412
218
몽실이
2008/10/28
8689
217
안도마키
2008/10/27
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