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337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6
다다르다
2008/11/16
9934
255
릴리
2008/11/15
8900
254
pipe
2008/11/15
10142
253
몽실이
2008/11/15
9531
252
패스
2008/11/14
10654
251
뽕짝
2008/11/14
9266
250
글쓴이
2008/11/14
9648
249
느와르
2008/11/14
9704
248
추리링
2008/11/13
9359
247
비타민
2008/11/13
9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