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594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6
짠소금
2008/12/30
8400
385
서머셋
2008/12/29
8545
384
난감
2008/12/29
8576
383
해리포터
2008/12/28
7938
382
통통족
2008/12/28
7848
381
순대렐라
2008/12/28
8216
380
world
2008/12/27
7839
379
썩소
2008/12/27
7777
378
막둥이
2008/12/27
7959
377
백조
2008/12/26
7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