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930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6
생존본능
2009/01/09
10193
415
Some
2009/01/09
7877
414
///
2009/01/09
8727
413
정말 너무좋아
2009/01/08
8095
412
소희조아
2009/01/08
7903
411
닿는다면
2009/01/08
9002
410
킬리만자로늑대
2009/01/07
8743
409
킬리만자로늑대
2009/01/07
9927
408
윤종신
2009/01/06
9296
407
뻥튀기
2009/01/06
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