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397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06
affeheano
2009/08/16
13084
705
밀키웨이
2009/03/07
7935
704
누루루누루
2009/03/06
6996
703
집합
2009/03/06
7233
702
김밥천국
2009/03/06
8144
701
화양준수
2009/03/06
6256
700
일해라
2009/03/06
6798
699
김구
2009/03/06
8167
698
생선구이
2009/03/05
7963
697
짱님
2009/03/05
7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