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742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56
shine
2009/04/07
5373
1155
웃기냐?
2009/04/07
7147
1154
웃기냐?
2009/04/07
4212
1153
오얏
2009/04/06
5249
1152
도라에몽
2009/04/06
5446
1151
지구인
2009/04/06
6062
1150
고추장면
2009/04/06
6445
1149
오얏
2009/04/05
4828
1148
오얏
2009/04/05
5404
1147
두둥
2009/04/05
5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