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771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96
사이먼
2009/06/19
5312
1395
^^;;
2009/06/18
4961
1394
액션가면
2009/06/18
4891
1393
-,.-
2009/06/17
4975
1392
그냥보슈
2009/06/17
5793
1391
그냥보슈
2009/06/17
4754
1390
응?
2009/06/16
4714
1389
또얌
2009/06/16
5356
1388
또아
2009/06/16
5337
1387
뜨아~!
2009/06/16
4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