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653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66
xxx
2012/06/15
9970
4665
도라지꽃
2012/06/15
9996
4664
몽밍
2012/06/15
10921
4663
설탕봉지
2012/06/14
11072
4662
lkgjjang
2012/06/14
10714
4661
모래사장
2012/06/14
10453
4660
발레오
2012/06/14
10339
4659
몽밍
2012/06/14
10926
4658
xx
2012/06/14
11358
4657
도로시
2012/06/13
1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