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846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76
나비효과
2009/10/09
7087
1775
송아지맴맴
2009/10/09
5272
1774
뚱할배
2009/10/09
4717
1773
나비효과
2009/10/09
7815
1772
개그야
2009/10/09
6393
1771
오리털가죽
2009/10/08
5070
1770
강자
2009/10/08
4393
1769
포카리말고다
2009/10/08
4189
1768
ㅎ하돌이
2009/10/08
5249
1767
오리
2009/10/07
4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