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10264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56
사과나무
2009/12/16
6499
1955
회호리
2009/12/16
6874
1954
금붕어
2009/12/16
6545
1953
호동이숯불
2009/12/16
6000
1952
불쌍100%
2009/12/15
6431
1951
누렁밭
2009/12/15
7904
1950
엄마꺼
2009/12/15
6645
1949
한그릇더줘
2009/12/15
5271
1948
유머방
2009/12/14
6603
1947
골뱅이
2009/12/14
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