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883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86
2010/02/05
5753
2085
백두산허리
2010/02/04
4849
2084
찡쑝
2010/02/04
4471
2083
헬렌
2010/02/03
5864
2082
헬렌
2010/02/03
5878
2081
헬렌
2010/02/03
4357
2080
마을어귀
2010/02/03
4743
2079
카라짱
2010/02/03
4664
2078
요슐
2010/02/02
5212
2077
꽃방앗간
2010/02/02
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