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647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16
ddd
2012/06/26
16437
4715
몽밍
2012/06/26
10323
4714
도토리
2012/06/25
11198
4713
마징가
2012/06/25
10711
4712
몽밍
2012/06/25
10456
4711
민희짱
2012/06/25
12068
4710
제일잘나가
2012/06/25
16761
4709
하여가
2012/06/24
10939
4708
송골매
2012/06/24
11004
4707
비맞은소녀
2012/06/24
14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