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100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16
쑥쓰러워..
2010/05/11
4781
2515
나그네
2010/05/11
4577
2514
괴기물
2010/05/11
4980
2513
철수청소나해
2010/05/11
4848
2512
소라이야기
2010/05/11
5317
2511
양고기
2010/05/11
4963
2510
원투
2010/05/11
4331
2509
김치뽁음
2010/05/10
4378
2508
보지마
2010/05/10
4613
2507
꿈찌락꿈지락
2010/05/10
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