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648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76
마이유
2012/07/09
11298
4775
몽밍
2012/07/09
11845
4774
xx
2012/07/09
11369
4773
애인
2012/07/09
17500
4772
둘이서
2012/07/09
12831
4771
맛사지
2012/07/09
11995
4770
몽밍
2012/07/09
12178
4769
정여사
2012/07/08
11549
4768
꾸이꾸이
2012/07/08
10945
4767
ssss
2012/07/07
27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