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010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36
노랑개비
2010/06/27
6648
2835
기차
2010/06/26
6284
2834
아수라장
2010/06/26
6588
2833
침팬치
2010/06/26
5776
2832
강셍이
2010/06/26
6449
2831
이런
2010/06/26
5535
2830
밥보다참치
2010/06/25
6480
2829
쿨럭
2010/06/24
7486
2828
방구
2010/06/24
7712
2827
코코펀
2010/06/24
7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