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127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86
만화모음
2010/09/25
10121
3185
소녀시대 캐리커쳐
2010/09/25
9989
3184
장재인_캡쳐샷
2010/09/25
10604
3183
보슬아치 수출
2010/09/25
10233
3182
오징어
2010/09/24
9857
3181
분노의 배달
2010/09/22
11775
3180
학생
2010/09/22
11857
3179
오목
2010/09/22
10591
3178
2010/09/21
9958
3177
비바람
2010/09/21
10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