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164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66
마블
2011/05/31
10881
3565
dlrkdwls85
2011/05/28
13587
3564
dfdf
2011/05/28
14101
3563
1242f
2011/05/27
12771
3562
개구리
2011/05/27
12759
3561
드미트리
2011/05/27
12526
3560
민정바라기
2011/05/27
10197
3559
쥴리하나
2011/05/27
12693
3558
11212
2011/05/26
11884
3557
쥴리하나
2011/05/25
15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