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10097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86
hukkn0724
2011/06/10
16979
3585
hukkn0724
2011/06/10
18922
3584
dfdafdf
2011/06/09
11616
3583
dfffdf
2011/06/09
11605
3582
오릭스
2011/06/09
11230
3581
동글이
2011/06/07
11978
3580
showpolo
2011/06/05
18108
3579
showpolo
2011/06/05
16765
3578
RED
2011/06/04
12211
3577
handshake
2011/06/04
1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