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9198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56
바나나
2011/09/04
11484
3855
1212
2011/09/04
11428
3854
vv
2011/09/03
10113
3853
lkgjjang
2011/09/03
10482
3852
짝사랑
2011/09/03
10173
3851
흑마늘
2011/09/03
10843
3850
메론바
2011/09/02
10700
3849
달샤벳
2011/09/02
9624
3848
vv
2011/09/02
9716
3847
소녀시대 캐리커쳐
2011/09/01
9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