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094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896
콩까지
2012/08/09
10451
4895
비맞은소녀
2012/08/09
14059
4894
dddd
2012/08/09
15372
4893
핸드볼
2012/08/09
12777
4892
오락가락
2012/08/09
11540
4891
검은콩쌀
2012/08/09
12006
4890
장지커
2012/08/08
11419
4889
동물원
2012/08/08
12596
4888
야끼우동
2012/08/07
11841
4887
ssss
2012/08/07
1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