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누가 매너없이..
작성자
방귀뿡뿡~~~
작성일
2010-05-12
조회
5249


Click Image to Enlarge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는 서울로 마실을 가는 친구와 함께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그 날 지하철은 후덥지근 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구수한(?)향내가 올라왔습니다.

'윽...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고 똥 방귀다!!!!.....

 

전 지하철 안에서 뀐 사람이 들으라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듯 친구에게 외쳤죠.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나니??"

"어우, 진짜 누가 매너 없이"

그때 문자가 왔어요.


옆에 있던 친구에게서 온 문자였지요.

"나니까, 조용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46
닭다리
2012/08/31
7978
4945
SSS
2012/08/31
13733
4944
여자의윙크
2012/08/31
9290
4943
고래와 새우
2012/08/31
8336
4942
프로제그
2012/08/31
8621
4941
wqsd
2012/08/31
8678
4940
사과꽃
2012/08/30
7479
4939
김사장
2012/08/30
7422
4938
보리쌀
2012/08/30
7868
4937
율무가루
2012/08/29
8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