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누가 매너없이..
작성자
방귀뿡뿡~~~
작성일
2010-05-12
조회
5351


Click Image to Enlarge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는 서울로 마실을 가는 친구와 함께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그 날 지하철은 후덥지근 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구수한(?)향내가 올라왔습니다.

'윽...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고 똥 방귀다!!!!.....

 

전 지하철 안에서 뀐 사람이 들으라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듯 친구에게 외쳤죠.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나니??"

"어우, 진짜 누가 매너 없이"

그때 문자가 왔어요.


옆에 있던 친구에게서 온 문자였지요.

"나니까, 조용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86
주부간호사
2012/07/11
15426
4785
기러귀
2012/07/11
11414
4784
민영주
2012/07/11
12405
4783
쫄쩔이
2012/07/10
11275
4782
dddd
2012/07/10
16057
4781
강남
2012/07/10
16960
4780
고양이
2012/07/10
10824
4779
탭아웃
2012/07/10
11170
4778
비맞은소녀
2012/07/10
15020
4777
하여가
2012/07/10
1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