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얼룩누렁이말 불쌍하군요 ㅠㅠ 그냥 차여버렸어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버림받은 얼룩누렁이말 불쌍하군요 ㅠㅠ 그냥 차여버렸어

작성자

누렁이밭

작성일

2010-05-04

조회

4727

그렇다고 넘 씨게 차면 우쫘노? 이쁘다고 도리냐?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16		정말 일어나기 싫어	모니카	2012/06/05	10747

4615		이언니 가슴좀 봐! 남자들 모두 낚이는 ㄷㄷㄷ	오락가락	2012/06/05	11848

4614		대부업체 스팸광고의 역습	sss	2012/06/05	15293

4613		백재현, 위험 감수하고 양악+성형 감행한 사연 ‘들어보니…’	아름다운미	2012/06/05	15451

4612		1시간-3만원 긴밤은-9만원 횟수는 무제한!	시간	2012/06/05	20546

4611		미녀가 야수를 좋아하는 이유10가지~~'"	화보전문가	2012/06/05	15277

4610		요즘 흔한 고딩들의 교실에서 맞짱 ㄷㄷ	사이토	2012/06/05	11314

4609		거지같다, 싸보인다, 싼티난다... 를 부산말로 표현하면?	마린보이	2012/06/05	11266

4608		사망하는 순간에도 살신성인한 버스기사	몽밍	2012/06/05	12331

4607		여자 2명이랑 호텔방에서 성인놀이 챠챠챠	이쁜롱다리녀	2012/06/05	1500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