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의 크리스마스 편지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이등병의 크리스마스 편지

작성자

공웅

작성일

2010-03-31

조회

6433

ㅎㅎㅎ 지들이 더 우울하구나~! 같이 크리스마스 세는 사람도 없도~!
동생을 놀리긴~! 동생이 부대에 있는게 더 행복한거 같네~!ㅎㅎ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296		이기려고 했더니 콩밥먹다 (1)	호순이	2010/03/30	4357

2295		이제 죽은목숨이다 ;;	이거때매	2010/03/30	4651

2294		500원짜리만 받아준단다 소원항아리 (3)	소원	2010/03/30	4006

2293		엘프녀랑 눈 싸움 한판하시죠 ㅎ (1)	어리버리	2010/03/29	5144

2292		그녀의 중지가 되다/애인 찰흙	lsli	2010/03/29	6159

2291		방구 폭탄 (1)	기러기	2010/03/29	5512

2290		엄마!! 나도 버스타면 이제 능숙하게 잘 잡고 탑니다 저 멋찌저? (2)	소리내어	2010/03/29	5134

2289		저 포즈 어때요? 좋을만 하지요? ^^ 부끄럽네 ;;	호랑산으로가자	2010/03/29	5776

2288		무서운 푸 사람 된 강생이 (4)	푸는깡패	2010/03/29	5803

2287		쏴라 고양이 기분 왕창 좋네 오늘 표정재박 고냥이 액션 (1)	나무한그릇	2010/03/29	436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