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034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06
fozqtr
2012/01/17
8035
4205
프리즘
2012/01/17
7585
4204
호랑나비
2012/01/17
8193
4203
레전드
2012/01/16
8898
4202
마술사
2012/01/16
9299
4201
올망이
2012/01/15
9907
4200
루위스
2012/01/14
11436
4199
오징어땅콩
2012/01/14
10703
4198
놀러와
2012/01/13
10714
4197
컨벤션
2012/01/13
1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