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031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26
lotus
2012/01/24
12039
4225
연휴끝
2012/01/24
8869
4224
아리랑
2012/01/24
7701
4223
오징어다리
2012/01/24
7776
4222
antlife
2012/01/23
7494
4221
kj9899
2012/01/23
9618
4220
보고서
2012/01/22
7986
4219
bird1104
2012/01/22
8194
4218
bird1104
2012/01/22
7621
4217
bird1104
2012/01/22
8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