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879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46
코난
2012/04/17
11527
4445
1212
2012/04/16
11321
4444
달나라
2012/04/16
10662
4443
어뜨카지너
2012/04/16
11344
4442
그랜드
2012/04/16
11273
4441
소보루빵
2012/04/16
12061
4440
1212
2012/04/15
11824
4439
여의도
2012/04/15
11534
4438
망고스틱
2012/04/14
10533
4437
브라보
2012/04/13
1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