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7957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6
저러쿵저랬어
2009/01/25
6641
475
이러쿵저러쿵
2009/01/26
7453
474
메뚝메뚝
2009/01/25
7187
473
똥머리
2009/01/25
6632
472
쌈지
2009/01/25
7435
471
쌈지
2009/01/24
6835
470
2009/01/24
6720
469
추억일
2009/01/24
7803
468
메뚝
2009/01/24
8903
467
2009/01/23
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