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855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46
상수킴
2012/06/12
14177
4645
고슴도치
2012/06/11
11815
4644
몽밍
2012/06/11
11588
4643
xx
2012/06/10
11488
4642
소꼬리
2012/06/10
11841
4641
dddd
2012/06/10
16545
4640
lkgjjang
2012/06/10
11922
4639
도토리
2012/06/10
13069
4638
시간
2012/06/10
15054
4637
몽밍
2012/06/10
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