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10161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6
청량
2009/09/25
6250
1735
장독대
2009/09/25
6169
1734
검정이
2009/09/24
6437
1733
헐나도황당
2009/09/24
6942
1732
물풍선
2009/09/24
6223
1731
우샤샤
2009/09/24
7053
1730
먹다
2009/09/23
5909
1729
개구리신사
2009/09/23
6142
1728
뛰어들어와
2009/09/23
7222
1727
또리또리
2009/09/21
7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