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039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66
압박
2009/11/11
5011
1865
코끼리코
2009/11/11
5883
1864
뽀뽀뽀
2009/11/10
5340
1863
뽀뽀뽀
2009/11/10
5316
1862
아기로봇
2009/11/10
5404
1861
아들돼지
2009/11/09
5704
1860
소나무깡
2009/11/09
5973
1859
멋쟁이
2009/11/08
5413
1858
달리자하니
2009/11/08
6315
1857
유머와엽기
2009/11/07
5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