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007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96
ㅋㅋ
2009/12/28
5524
1995
오리순이
2009/12/27
5456
1994
다람쥐돌격대
2009/12/27
6416
1993
오리덜
2009/12/27
5640
1992
알짜배기
2009/12/26
6624
1991
무리수리
2009/12/26
5804
1990
2009/12/26
6554
1989
바나나킥
2009/12/25
5130
1988
쿠리수마수
2009/12/25
6503
1987
황당하네
2009/12/25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