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8110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36
피니쉬
2012/06/30
12665
4735
신인여후배
2012/06/30
17472
4734
매실장
2012/06/30
12867
4733
몽밍
2012/06/30
13176
4732
호떡
2012/06/29
12370
4731
말보루
2012/06/28
11740
4730
dddd
2012/06/28
15329
4729
도라지
2012/06/28
11354
4728
몽밍
2012/06/28
10651
4727
당돌한여자
2012/06/28
17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