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8891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56
벌렁벌렁
2010/05/01
5516
2455
바이올렛
2010/05/01
4807
2454
그냥살어라
2010/05/01
8693
2453
기린식품
2010/05/01
5939
2452
슬픈현실
2010/05/01
5315
2451
수박서리
2010/04/30
5192
2450
미친토끼
2010/04/30
5147
2449
도망한녀석
2010/04/30
5867
2448
짜방
2010/04/30
5368
2447
무리수리우리
2010/04/30
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