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7999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96
싸이클소녀
2010/05/08
3743
2495
아이유
2010/05/08
5268
2494
토끼똥
2010/05/08
4595
2493
아악
2010/05/08
4442
2492
돼지
2010/05/08
4888
2491
학교에서
2010/05/07
4609
2490
2010/05/07
5790
2489
흰가닥이
2010/05/07
4936
2488
배고파밥줘
2010/05/07
4350
2487
운동하는걸
2010/05/07
5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