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8948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96
유로
2010/07/31
7464
2995
lemonade
2010/07/31
8433
2994
유로
2010/07/31
7761
2993
버선
2010/07/31
8534
2992
지구본
2010/07/31
7795
2991
아주머니다
2010/07/31
8367
2990
규리
2010/07/31
7453
2989
사우리
2010/07/31
7194
2988
유로
2010/07/30
20313
2987
유머
2010/07/30
1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