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8958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96
먹고파
2010/08/21
8426
3095
먹고파
2010/08/21
8358
3094
또랑갱이
2010/08/21
8301
3093
바람개비
2010/08/21
8309
3092
비린내탕
2010/08/20
8422
3091
아루시
2010/08/20
8356
3090
2010/08/20
8629
3089
강시특공대
2010/08/20
7880
3088
황당 ㅠ
2010/08/20
7915
3087
스프레이
2010/08/20
8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