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029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26
웃기지마
2010/08/29
9144
3125
노인정
2010/08/28
10174
3124
아이패드
2010/08/28
13954
3123
꼬꼬
2010/08/28
8831
3122
부리기
2010/08/26
8246
3121
기러기
2010/08/26
6945
3120
신분상승
2010/08/26
8801
3119
갈릴레이
2010/08/26
8460
3118
수박겉핧기
2010/08/25
9062
3117
아지랑이
2010/08/25
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