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119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326
솔직한 의사선생님
2010/12/24
11128
3325
mother
2010/12/24
15090
3324
부자가 되고 싶니?
2010/12/24
10109
3323
기자의 커플디스
2010/12/24
14375
3322
나타타타
2010/12/24
10878
3321
cade711
2010/12/22
9954
3320
12
2010/12/22
11841
3319
베트남 킬러
2010/12/22
9220
3318
동심
2010/12/22
11800
3317
도막싸라무
2010/12/22
9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