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149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56
슬립
2011/07/13
11787
3655
jony77
2011/07/13
10734
3654
키톤
2011/07/13
13905
3653
장마야
2011/07/13
12271
3652
슬립
2011/07/12
11644
3651
아톨리니
2011/07/12
11754
3650
ramen9
2011/07/12
11082
3649
ramen9
2011/07/12
10104
3648
rokm198
2011/07/12
9617
3647
아서킴
2011/07/12
10485